한 10대, 아이폰 사려 신장팔았다, 건강 망가져

2019-01-17 0

그깟 아이폰 때문에, 이렇게 고생을 하네요.

샤오 왕이라는 이름의 단지 17살 밖에 되지않는 한 10대가 살면서 최악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친구들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게 부러워서 내린 결정이었죠.

이 10대는 돈을 벌기 위해 신장을 팔았습니다.

그는 인간이 살기위해서는 신장이 하나만 필요하다고 생각해, 하나를 팔아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완전 애네요!

그는 신장을 팔아 번 돈으로 아이폰을 샀습니다.

그러나 신장수술을 한 결과, 고생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신장기능이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이죠.

불쌍한 아이의 부모님은 아들을 위한 병원비를 대느라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을 들고 법원으로 가려고 했고, 부모는 보상은 받았지만, 그의 아들이 신체에 심하게 입은 손상은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건강은 완전 망가져버렸습니다. 건강이 정말 전부입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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