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선두 우리은행이 최하위 팀 신한은행을 72대 53로 완파하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인천 원정경기에서 토마스와 박혜진이 29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신한은행을 가볍게 누르고 2위 KB와의 승차를 2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우리은행 임영희는 586경기에 출전해 신정자가 갖고 있던 여자농구 통산 역대 최다 경기 출전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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