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가 DB를 79대 76으로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전자랜드의 팟츠는 3점 슛 8개를 포함해 개인 최다인 43점에 12리바운드를 기록해 수훈갑이 됐습니다.
홈 경기 11연승 기록도 이어간 전자랜드는 선두 현대모비스와 격차를 3.5경기로 좁혔습니다.
다른 경기에선 LG가 오리온의 5연승을 저지하고 97대 8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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