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서해의 가시거리가 300∼500m에 불과해 여객선이 통제되거나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운항이 재개되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이용객들은 인천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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