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추궁에…송명빈 측 “우리는 친한 사이”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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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빈 측, 카카오톡 대화·생일파티 사진 공개
송명빈 "매년 양 대표 생일 챙겼다. 행복한 시간"
양 씨 "생일 파티는 협력업체 보여주기 위한 '쇼'"
[2019.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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