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 오후 6시쯤 수원시 우만동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2층에 사는 54살 A 씨 등 일가족 3명과 이웃 주민 1명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103224603666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