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절반 이상 갈취”…피해 직원, 추가 폭로

2018-12-31 48



송명빈, 구체적 액수 언급하며 청부살인 협박

부사장 폭행 방조… 고소 말라는 협박까지

송명빈 "양 씨가 쓴 배임·횡령 자술서 있다"

[2018.12.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