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5연패 늪에 몰아넣고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흥국생명은 수원 원정 경기에서 주공격수 이재영이 17점으로 활약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파다르가 22점을 몰아치면서 한국전력을 제압하고 1위 대한항공을 승점 1점 차로 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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