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YTN 시민데스크'입니다.
YTN 시민데스크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더 가까이서, 또 다양하게 듣겠습니다.
1.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잘한 뉴스·못한 뉴스' 코너입니다.
김나정 시청자 평가원과 송태엽 YTN 해설위원실장 나와 있습니다.
2. 인사이드 YTN
디지털이 발달하면서 아카이브라는 말을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파일 저장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방송 분야는 엄청난 양의 영상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모두 저장해 놓을 수는 없겠죠.
영상자료가 어떤 방식으로 저장되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인사이드 YTN'에서 영상아카이브팀을 찾아가 봤습니다.
3. 내가 본 DMB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디엠비'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기술창업 런웨이'와 '뉴스출발'에 대한 정은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핫 제보영상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멧돼지 무리가 마을 도로를 달리는 모습, 도심 하늘에 날아든 까마귀떼를 본 제보자는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는 말까지 했다는데요.
어떤 장면인지 'HOT 제보영상'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뉴스보도에서 공적 영역의 문제점'에 대해 한양대학교 정대철 명예교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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