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한눈팔 때…일부러 흠집 내고 ‘덤터기’
2018-12-27
118
약 5개월간 고객 51명에게 3000만 원 챙겨
렌터카 반납 과정에 고객 속여 수리비 편취
족집게 등 금속 물질 수건으로 감싼 뒤 흠집
[2018.12.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6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野 “유동규 회유 여부 따질 것”…검찰 “수사 흠집 내기”
尹 “흠집 내기 음모·정치 공작” 한 줄 반박문…대검 “진상 조사”
지난해엔 “흠집 내기”라며 윤석열 적극 옹호한 여당
[경제카메라]흠집 있어도 값싼 리퍼 인기
[OPEN 인터뷰]‘일타’ 정승제의 고백 “외모 관리, 일부러 안 해”
펜스 “文, 김여정과 만남 압박…일부러 무시”
TBS 보고 ‘일부러’ 안 받는 오세훈
본사로 달려간 피해자들…“일부러 현금 할인” 분통
차선 변경 차량 노려 일부러 ‘쾅’…보험금 챙겨 유흥비로 ‘펑펑’
친구 음주운전 시키고 일부러 ‘쾅’…“돈 많은 것 알고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