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고문’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으로 탈바꿈
2018-12-26
20
1970년대와 80년대 대표적인 고문 장소로 악명이 높았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 기념관으로 탈바꿈합니다.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 마당에서는 대공분실 운영을 경찰에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로 넘기는 이관식이
열렸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6·10 항쟁’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 씨 별세
박종철 열사 33주기…20년 기록 ‘부친 일기장’ 공개
아들 곁으로 간 ‘박종철 부친’…시민들 추모 행렬
IS, 이제 아시아다? ‘코란’ 못 외우면 고문 뒤 살해… 공포
美 법원 ‘웜비어 고문’ 판결문 공개…“5600억 배상”
8차 사건 범인 “고문 당해 자백” 항소…수용 안 한 재판부
이희진 부모 살해범, 정보 얻으려 ‘잔혹 고문’?
화천대유 고문-이재명 지사 연관성은?…특혜냐, 대박이냐
민주 “1인 기업” 지적에…아브레우 고문 “전 세계서 재택근무”
파타야 한국인 잔혹 살인…‘손가락 훼손’ 고문 당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