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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김광두의 ‘마지막 고언’

2018-12-26 260



조명균 "전화 3번 했다" vs 나경원 "받은 적 없다"
나경원, 나홀로 착공식 불참… 이유는 연락문제?
"마지막이지 않겠나"… 김광두, 거듭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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