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 없다” …떠나는 이재웅

2018-12-21 559



'물세례' 전현희-'환호' 나경원… 엇갈린 택시 집회 반응
이재웅, 혁신성장본부장직 4개월 만에 자진사퇴
文, 부정평가 최초 역전… 잘한다 45%·못한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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