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호·312호’ 법정 선 ‘옛 동지’ 안희정-김경수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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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김경수 동시 출석… 같은 층 '311호·312호'
김경수, 안희정 질문에 "내 재판받기 바빠"
안희정, 2심 첫 출석 "미안하다 드릴 말씀 없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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