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600만 원만”…루나도 당한 ‘카톡 피싱’?!
2018-12-18
20
루나, 사칭 '카톡 피싱'에 고통 호소
카톡 피싱범, 루나 母에게 "매니저에게 대신 송금해달라"
루나 母 '1170만 원' 카톡 피싱당해
[2018.12.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9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팩트맨]“엄마 난데”…‘자녀 사칭 피싱’ 피하는 3가지 방법
‘엄마’ 저장된 번호로 납치 협박…신종 피싱 ‘조심’
“천년에 한 번 폭우”…600만 강제 대피령
600만 km 나비궤도 대장정…멀리 돌아야 연료 아낀다?
이재명 ‘직권남용’ 징역 1년6월·‘선거법’ 벌금 600만 원 구형
[핫플]주진우, 회당 600만 원…고액 출연료 논란
‘600만 원’ 가방 1년 만에 변색…분통 터지는 고객들
잠실야구장 첫 ‘한만두’…프로야구 초고속 600만 관중 돌파
[여랑야랑]조국 딸의 600만 원 vs 곽상도 아들의 50억 원 / 김남국, 이번엔 “호주” / 윤심 서바이벌?
뒤쳐진 서버 증설…600만 명 접속에 백신 예약 사이트 또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