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동성제약이 의약품 납품 조건으로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준 혐의를 잡고 회사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조사단은 오늘 압수수색에서 회사 거래 장부와 판촉비 집행 관련 증거들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성제약은 '정로환'으로 유명하며, 염색약과 알레르기 치료제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21722292689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