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특감반의 ‘폭로’…보고서 담겼던 ‘첩보’ 두 가지
2018-12-17
7
중앙 김태우 "우윤근 건은 예시…청와대가 묵살한 첩보 여럿 있다"
중앙 우윤근 1000만 원 수수 의혹 놓고 "청탁자금" 폭로에 "안 받았다" 해명"
조선 우윤근 "한 푼도 안 받아… 박 정부 때 무혐의로 끝난 사안"
[2018.12.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8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감사원 “서욱, 軍 첩보 보고서 60여 건 삭제 지시”
尹 대통령 ‘세 가지 요청’에…기시다 즉답은 ‘한 가지’
스파이 행각 日 무관…北 첩보 빼내다 귀국 조치
[단독]‘이대준 씨 피살’ 구체적 첩보 듣고도 10시간 뒤 文에 보고
8월? 9월?…‘우윤근 첩보’ 첫 보고 시점 공방
정말 단순 전달만?…첩보 편집 靑 행정관의 위세
[단독]‘민간’ 표기…청와대 “모든 첩보 다 읽어보지 않는다”
[아는 기자]뉴질랜드 가방 시신 용의자…“울산에 있다” 결정적 첩보
김기현 첩보 ‘최초 입수’ 전직 행정관 검찰 소환
[단독]버티는 靑…‘김기현 첩보 원본’ 검찰 요구에 미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