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상훈!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정!

2018-12-17 6

노란 복수초 67화
연화(이유리)의 꾸준한 투서와 비리 증거 제출로 인해 고등법원장 자리에서 사퇴하고 완전히 무너진 인석(최상훈)! 괴로워하는 아빠를 보며 유라(윤아정)는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노란 복수초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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