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를 당한 이귀녀 할머니의 장례식이 오늘(17일) 오전 6시 50분에 엄수됩니다.
이 할머니는 충남 천안에 있는 국립 망향의동산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지난 1943년 중국 위안소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이 할머니는 지난 14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제 정부에 등록된 생존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25명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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