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3위 팀 삼성생명이 꼴찌 신한은행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을 20점 차로 크게 뒤져 패색이 짙던 삼성생명은 박하나와 김보미의 맹활약으로 동점을 만든 뒤 종료 2.3초를 남기고 외국인 선수 펜이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려 80대 78, 두 점차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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