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소속 등 양계 농민 천500여 명은 어제 오후 2시부터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달걀 산란 일자 표기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식약처가 일본과 독일에서도 하지 않는 달걀 산란 일자 표기제도를 시행하려 한다고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식약처 건물 방향으로 달걀을 던지고 식약처 정문 철문을 밀어 넘어뜨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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