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꿈 ‘유튜버’ 첫 10위권 진입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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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불리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운동선수이고, 최근 5년 간 1위였던 교사는 2위로 밀려났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학생 2만 7천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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