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섬이 한 마을?! 섬마을에서 온 편지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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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물이 빠지면 월도부터 네 개의 무인도를 연결하는 바닷길이 열려
각 섬을 걸어갈 수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마을 사람들은 물길이 열릴 때, 길을 건너 조개를 캐러 나간다는데.
추운 겨울이면 어른 주먹만 한 개조개가 제철이라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주먹 조개와 주꾸미까지. 섬마을의 소박한 밥상을 만나본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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