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YTN 라디오 DJ가 됩니다.
YTN 라디오는 듀에토 멤버 백인태와 유슬기가 내일(8일)부터 시작하는 '듀에토의 더 클래식' DJ로 발탁됐다고 밝혔습니다.
'듀에토의 더 클래식'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5시 20분부터 7시까지 방송되는 클래식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성악 전공인 백인태와 유슬기는 남성 4중창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듀에토'로 정식 데뷔해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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