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화가 영화 로 제22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여배우가 이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작품을 연출한 장우진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는 30년 만에 춘천 청평사를 찾은 중년 부부 은주와 흥주가 처음 하룻밤을 보낸 식당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에스토니아의 탈린에서 열리는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는 북유럽과 발트해 연안 지역의 영화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유일하게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영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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