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꽃미남 밴드 16화서로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늘어놓는 현수(엘)와 지혁(성준). 그리고 일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직은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모르겠다는 지혁, 과연 지혁의 선택은…?닥치고 꽃미남 밴드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2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