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한 전 대법관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역시 질문을 할 텐데 일단 표정은 담담해 보이는데 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고영한 전 대법관 같은 경우도 어떤 이야기를 할지... 역시 기자들이 붙잡고 얘기를 하는데요.
[기자 : 사법부 신뢰회복 바란다고 했는데 책임 통감하시나요?]
[고영한 / 前 대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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