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북측과 일정을 논의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가 오는 13일과 14일 서울타워에 예약을 받지 말라고 협조 요청을 했다는 설과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0516031661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