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는 돌아갈 곳이 있잖아' 쌓였던 성준의 슬픔과 속마음

2018-12-05 2

닥치고 꽃미남 밴드 15화
현수(엘)는 자신을 위해서 지혁(성준)이 희생한 것을 알고, 지혁에게 화를 낸다. 마침내 지혁은 친구들에게 쌓였던 울분을 토한다. 모든 것을 그만하자고 말하며 떠나는 지혁.
닥치고 꽃미남 밴드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2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