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팩트 체크, 도끼母, 빌린 돈 안 갚았지만, 법적 책임은 없다고?!

2018-12-03 2



'천만 원 내 한달 밥값' 발언에 "도끼스럽다" VS "신중하지 못하다"
도끼 어머니의 발언도 논란에 기름을 부었는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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