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의 제왕 주다스 프리스트가 3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엽니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내일(1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08년 이후 네 번째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이번 공연에서 올해 초 발표한 정규 18집 '파이어파워'의 수록곡과 옛 히트곡을 함께 들려줄 예정입니다.
지난 1969년 영국에서 결성돼 1974년 첫 음반을 발표한 후 30년 넘게 활동한 주다스 프리스트는 거칠면서 강렬한 연주와 함께 가죽점퍼, 쇠사슬 등 공격적인 이미지로 헤비메탈 밴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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