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울릉도 앞바다에서 복막염을 앓던 중국어선 선원 49살 왕 모 씨가 해경 구조정에 실려 울릉도로 옮겨졌습니다.
이어 왕 씨는 수술을 받기 위해 여객선을 타고 포항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해경은 지난 22일에도 울릉도 앞바다에서 쓰러진 중국어선 선원을 이송해 무사히 치료받도록 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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