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최소형량 3년’…집행유예 여지 남겨

2018-11-30 5



'항소 예정' 유가족, 청 게시판에 두 번째 청원글
윤창호법 '최소형량 3년'… 집행유예 여지 남겨
음주운전 피해 유가족 "3년? 음주운전 못 막아"

[2018.11.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