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노조의 폭행 질타…이해찬 “경찰도 책임”

2018-11-29 8



한겨레 유성기업 노조 "몸싸움 1분뿐"…회사 "경찰 온 뒤에도 구타"
서울민중행동 "이석기 전 의원 석방해야"
동아 야 "민노총 권력에 취해" …이해찬 "공동체 파괴행위"

[2018.11.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