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를 찾아온 우성, 가슴 아픈 진심..

2018-11-29 9

노란 복수초 43화
태일(강석정)의 회사에서 일하게 된 연화(이유리)를 찾아와 말다툼을 벌이는 윤재(현우성). 대화 중 자신을 향했던 연화의 가슴 아픈 진심을 듣게 되고 그 광경을 유라(윤아정)가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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