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남FC가 창원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결승 골로 수원 삼성을 누르고 2위를 확정했습니다.
경남은 1대1로 맞선 후반 43분 쿠니모토가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려 수원을 2대 1로 물리치고 2위를 확정해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전북은 포항 원정 경기에서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고, 제주는 후반 19분에 터진 마그노의 결승 골을 잘 지켜 울산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2519543641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