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에서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나란히 개막 후 전패를 이어갔습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3대 0으로 완패해 개막 후 11연패에 빠졌습니다.
더구나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아톰이 복근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해 남은 경기에서도 연패 탈출이 쉽지 보입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마야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IBK기업은행에 패해 개막 후 9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2418582011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