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선두 GS칼텍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기업은행은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어나이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GS칼텍스를 3대 2로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인천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새 외국인 선수 파튜와 박정아 쌍포를 앞세워 흥국생명을 눌렀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2122500562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