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호주 오픈 테니스 4강에 오르며 국민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한 정현이 이번 시즌은 100점 만점에 70∼80점 정도라고 평가하고 더 공격적인 테니스로 더 높은 위치에 오르겠다고 새 시즌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현은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 겸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로 호주오픈을 들면서 올 한 해를 되돌아봤습니다.
또 태국에서 진행될 동계훈련을 통해서는 서브와 포핸드 등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다듬고, 내년 한 시즌은 부상 없이 치르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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