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신당설은 곤혹…”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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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정치평론가 아닌 정치인의 길 택하나?
'보수 논객' 전원책, 평론가서 정치인으로 옷 갈아입나?
전원책 "월권? 그냥 두면 잡아먹힌다고 생각했을 것"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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