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는 어제(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서울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어제 기념식에서는 30년 이상 당뇨병을 잘 관리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당뇨인에게 '건강한 당뇨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인 7명 가운데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또 국내 인구 500만 명 이상이 당뇨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최근 50년 동안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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