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득점원 헤이즈가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프로농구 SK가 서울 라이벌 삼성을 제압했습니다.
SK는 학생체육관 홈 경기에서 헤인즈가 14점으로 제 몫을 하고, 바셋도 22점으로 활약해 83대 67로 이겼습니다.
KGC 인삼공사는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LG를 꺾고 단독 2위가 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1322140313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