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동안 창업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창업이 우리 경제의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13일) 오후 서울 건국대 신공학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 출범 뒤 혁신성장을 의제화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설 법인 7만 7천 개가 생겨나는 등 혁신성장이나 창업과 관련해 사상 최대 기록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부총리와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홍종학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 등은 신공학관에 있는 스마트 공장을 견학하며 드론과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했습니다.
신윤정[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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