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靑 경호원 “취해서 기억 안나”

2018-11-12 126



조선 "북한에서 가져온 술 마시자"며 본인이 합석 권한 시민 폭행
동아 "내가 누군지 알아" 청 경호처 직원, 술에 취해 시민 폭행
동아 술집에서 동석했다가 자리 옮겼다고 주먹·발로 때려 코뼈 골절

[2018.11.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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