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대한항공은 안산 방문 경기에서 가스파리니가 17득점, 정지석이 14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어 OK저축은행을 3대0으로 이겼습니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가 16점으로 분전했으나 믿었던 조재성이 7득점에 그쳐 1위 자리를 대한항공에 내줬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선두 GS칼텍스가 흥국생명 3대2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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