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의 기성용 선수가 70일 만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습니다.
기성용은 본머스와의 홈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며 팀의 2 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성용은 프리킥과 코너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 팀의 전담 키커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 후반 26분 교체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소속팀 토트넘은 1 대 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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