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를 타고 다니며 빈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특수 절도 혐의로 16살 전 모 군을 3명을 입건했습니다.
전 군 등은 지난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다니면서 빈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방법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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