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 선전대 출신이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생각하며 부르는 애달픈 노래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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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탈북 당시 아들을 두고 온 향순 씨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로 달랬다는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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