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촉발’ 로즈 맥고언, 한국 방문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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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성폭력 실태를 폭로해 전세계에 '미투' 바람을 일으킨 배우 겸 감독 로즈 맥고언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미투를 남녀 대결 구도로 몰아가는 것을 중단하고, 더 많은 여성이, 더 많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맥고언은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을 만나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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