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는 경비원 폭행…‘뇌사’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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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경비원 무차별 폭행해 '뇌사' 빠지게 한 주민
주민 다짜고짜 '무자비 폭행'… 70대 경비원 뇌사
주민 A씨, 만취 상태로 70대 경비원 무차별 폭행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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